DH그룹 이정권 회장, 전북대 발전기금 10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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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2-11 14:50 조회11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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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강화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 박차

8일(월) 오후 1시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4층 총장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기증식에는 DH그룹 이정권 회장을 비롯해 박정길 부회장, DH오토리드 이석근 대표, DH오토넥스 최준용 대표, DH오토아이 민석기 대표, DH그룹 혁신성장실 이시훈 부사장 등 DH그룹 주요 임원진과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 이동원 교학부총장, 김성민 대학원장, 박진호 발전지원부장, 김승태 정보혁신본부장 등 전북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H그룹과 전북대학교는 지난 2024년 10월 5천만 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정권 회장은 당시 "방위산업 필수 기술인 드론 기술 등을 보유한 DH그룹의 특성을 살려 방위산업 인재 양성과 새만금 및 전북 지역의 핵심 거점 대학인 전북대의 우수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 싶다"며 기부 배경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 11월 27일 전북대학교 개교 78주년 기념식에서 이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양 기관의 협력은 발전기금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4월 14일 '산학연구 추진단'을 발족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전북대와 DH그룹은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국내 최초 제어기 회로 설계 및 모터 제어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기능, 자율주행 센서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개발에 공동 보조를 맞추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공학, 컴퓨터 및 인공지능(AI), 융합기술공학, 기계 및 시스템 공학, 산업공학, 소재공학, 빅데이터 분야의 핵심 인재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북대 방위산업연구소는 방위산업 기업과의 협약 및 융합전공 개설을 추진 중이다.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위해 완주에 위치한 DH그룹 계열사 'DH오토리드' 공장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을 실천하고 있으며, 첨단 전략기술 분야의 실무형 석사 인재를 양성하는 '계약정원제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대학교와 DH오토리드는 11월 28일 ‘지산학연 협력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DH 그룹은 전북대 김순태 정보혁신 본부장과 ‘피지컬 AI 융합 기술 사업 추진’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이어 전북대 양오봉 총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거점국립대 육성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피지컬(Physical) AI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Physical AI는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 등의 시스템을 의미한다.
DH그룹이 보유한 전기차 부품, 스마트 가전 기술과 전북대의 AI, 로보틱스, 센서 기술 연구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Physical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제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고급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DH그룹과의 협력은 대학이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례"라며 "Physical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을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DH그룹 이정권 회장은 "대학과 기업은 하나의 '가족'이라고 지칭하며, 산학 협력을 통해 전북 지역에서 삼성이나 현대와 같은 대기업이 나올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전북대학교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Physical AI 등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DH그룹(회장 이정권)은 가전제품 2개사(DH글로벌·DH정공), 자동차부품 4개사(DH오토리드·DH오토웨어·DH오토넥스.DH오토아이), 경기도 동탄 소재 R&D센터를 포함하여 국내외 13개 사업장에서 연간 매출 1조 원 규모를 제조하는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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